李대통령 "간·쓸개 다 주더라도 국민 삶에 보탬되면 무엇이든 하겠다"

"국민 여러분 세심히 살피는 게 대통령의 가장 큰 책무"
"국민의 오늘과 민생의 내일 세밀히 챙길 것 다시 한번 약속"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국민들에게 추석 명절 인사를 하고 있다. (K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국민들에게 추석 명절 인사를 하고 있다. (K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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