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친분도 없어"…부승찬 의원 제기 의혹 부정한덕수 전 총리.2025.9.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이기림 기자 "공소청, 보완 수사권 주면 도로 검찰" vs "경찰 파쇼 가능성"(종합)李대통령 "수도권 집중 성장잠재력 훼손…균형발전, 국가 생존전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