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대사 인선 절차 진행(위에서부터) 강경화 전 외교부장관과 이혁 전 주베트남대사. (뉴스1 DB 활용)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대통령대통령실이재명한미정상회담한일정상회담주미대사주일대사김지현 기자 李정부 6개월…외교 긍정 63% '최고'·부동산 부정 49% '최저'[갤럽]내란 가담자, 자진신고시 '선처'…"TF 목적은 처벌 아닌 사실 규명"관련 기사李대통령 "손정의 회장, 한미협상에 도움…한일 AI협력 가교를"李대통령 '무역의날' 불참…尹 대선캠프 출신 현직 회장 '구설''李정부 첫 예산' 조기확정…70% 상반기 집행, 경제 살리기 '드라이브'[뉴스1 PICK]'1년 전 같은 장소 다른 분위기' 李대통령…"위대한 용기·행동 기릴 것"[전문] 李대통령 "엄정한 처벌, 쿠데타 꿈조차 꿀 수 없는 나라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