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이진숙강유정한병찬 기자 대통령실 "한미 관세협상, 최악 상황은 피해…국익 위한 해결 노력"조달청 보고 받은 李대통령 "혁신기업 서비스 구입 예산 대폭 늘려야"관련 기사대통령실 "이진숙, 위원 지명 요구만"…방통위 정상화 방안 제시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