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우크라 정상회담 가능성김혜경 여사도 '영부인 외교' 데뷔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6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빠른 취임 12일 만의 첫 해외 방문에 나서는 이 대통령은 의장국인 캐나다의 공식 초청에 따라 옵서버(참관국) 자격으로 G7 확대회의에 참석한다. 2025.6.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심언기 기자 '尹 동기' 물러난 자리에 '李대통령 동기'…첫 여성 병무청장에도 눈길대통령실, 장관 후보자 '갑질·표절' 논란 속 "청문회 소명 지켜볼 것"관련 기사대통령실 '남북 연락망 복원' 준비…"안보 저해 않는 범위서 고려"李대통령 "민주주의, 앞으로 새로운 전범은 대한민국…희망의 행진 보라"'제주' 정청래 "박찬대보다 센 체력"…'부울경' 박찬대 "李대통령과 F4"野 '대장동 변호' 조원철 법제처장 발탁에 "李 사법방탄 보은인사""대인이라 믿었는데"…尹계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이승환의 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