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거한 박근혜와 극명 대비…정치 행보 재개 가능성강성 지지층 20%대 수준…내란 재판·추가 수사 족쇄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기 앞서 정문 앞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새로운길윤석열파면퇴거김정률 기자 김문수 "이준석, 마지막 단일화 통해 대선 승리 이끌 주역"尹, 대선 앞 '부정선거 다큐' 관람…전한길 "대통령이 초청 응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