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국정 운영·국익 확보에 절박하게 전념""일신의 거취를 포함한 모든 이슈는 사치에 불과"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2회 국무회의'에서 개회 선언을 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8/뉴스1관련 키워드최상목사퇴이철 기자 한미 관세협의, 최악 시나리오 피했다…韓 '최선의 제안'에 촉각'몸값 60억' 신고한 꼬마빌딩, 실제론 320억…국세청, 꼼수 상속·증여 칼 뺐다관련 기사트럼프, 교황 장례식 참석차 25일 출국…내달 13~16일엔 중동 순방(종합)[인터뷰 전문]김성태 "대선후보 경선, 한심한 경합…처절함 없어"민주·혁신, '수신료 통합징수' 방송법 통과 "공영방송 정상화 첫걸음"서영교 "A4가 쪽지? 켕기냐" 최상목 "그 정도 크기인 줄 몰랐다"이재명, 대표로 마지막 2가지 당부…'이완규 저지·추경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