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34%, 4개월째 30%대…한동훈 6% 등 여권 잠룡 한 자릿수 정권교체 1%p↓ 51%, 유지 4%p↑ 41%…중도층에선 61% 정권교체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에 관한 선호도가 34%로 가장 높았다. 이어 김문수 장관 1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6%, 오세훈 서울시장은 4%, 홍준표 대구시장 3%로 나타났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