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 여사에 대한 보수층 비판 심리 이용하려조기대선 정국 대비한 주도권 잡기 용도로도 유용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왓타이 국제공항에서 귀국하기 전 전용기에 올라 환송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주진우(왼쪽부터), 조배숙, 장동혁, 송석준, 박준태 위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야당이 발의한 명태균 특검법 관련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탄핵정국보수분열조기대선김건희리스크명태균김정률 기자 한덕수 복귀 기대감 커지지만…마은혁·상법 개정안 등 첩첩산중여권, 野 최상목 고발·탄핵 공세에 "겁박이자 조폭 언어 실행"관련 기사[인터뷰 전문]홍익표 "탄핵심판에 정무적 판단? 재판관들 모욕"이재명 '우클릭' 투트랙 전략…탄핵 반사이익 최대 흡수김두관 "국민의 검찰은 죽었다…尹 파면 100% 확신" [인터뷰][인터뷰 전문]이낙연 "野 지지율 정체, 비민주적 리더십에 대한 공포감 때문"박근혜의 침묵, 윤석열의 반격…대통령 탄핵 정국 '극과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