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공백 없앤다'…외국인 가사관리사 취업활동기간 3년으로 연장

정부, 외국인력정책위원회 열어 계획 확정
이용가정 만족도 84%…가사관리사도 '계속 일하고 싶다' 82%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홈스토리생활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관계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홈스토리생활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관계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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