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의 대행' 체제 속 트럼프 소통 어려울 거란 게 중론 최 대행·정부 부처들, 불확실성 해소 위해 '통화 추진' 등 소통 강화 추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 경제 현안 간담회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상목 권한대행, 조태열 외교부 장관,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기획재정부 제공) 2025.1.2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