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소방서·군부대 등 찾아 민생 행보 계획여야 모두로부터 압박 있지만…"마지막 공직 할일 한다"한덕수 총리가 지난해 1월 2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4시5분 출발하는 146번 시내버스 첫차에 탑승해 시민들과 새해인사를 나누는 모습. (국무총리실 제공) 2023.1.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한덕수총리실이기림 기자 金총리, 연말 민생행보 시동…아동·노인시설·쪽방촌 찾고 새벽 청소도김민석 "AI·재생에너지 전남으로…호남 향한 대통령 애정은 '찐'"(종합)관련 기사한덕수 '기부 행위' 수사만 남았다…'대선 공소시효' 임박"한덕수, '사후 계엄선포문' 폐기 지시했다" 법정 증언 확보(종합)金총리 "관세협상, 韓총리 때 끝내려 했다면 깊은 수렁서 시작했을 것"윤호중 "국정자원 화재, 세월호와 비교 아냐…진화 총력 지시"김 총리, '뉴라이트 인식 논란' 역사기관장 겨냥 "치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