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 표명 내각 중 첫 교체…계엄 후폭풍 수습'해임' 아닌 '면직'…국회 출석 피하기 의도도최병혁 신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 17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 나이트필드 연병장에서 열린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19.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비상계엄김용현국방장관최병혁한동훈김정률 기자 여야, 법인세 1%p·교육세 0.5%p 인상안 합의 불발…공은 지도부에(종합)법인세 1%p·교육세 0.5%p 인상안 합의 불발…30일 데드라인(상보)관련 기사장동혁, 중진들과 릴레이 개별 면담…"경청 행보 일환"'내란선전 혐의' 채일 전 국방홍보원장 불송치…"증거불충분"秋 영장 기각으로 고비 넘긴 장동혁…거세지는 '尹 절연'요구에 고심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조은희 "'계엄 굴레 벗어나자' 윤한홍 인식에 깊이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