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상희 기자 윤 지지율 11% 취임 후 최저…20~50대 부정 90%대 [갤럽]尹, 내란 혐의 '법리 방어' 무장…야당 비난 '보수 결집'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