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 지역 자문위원과의 통일대화’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 자문위원과의 통일대화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자유 평화 번영' 문구가 새겨진 수건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통일 독트린반국가세력정지형 기자 한-아세안 '최고 관계' 격상…경제·안보 우군 확보 총력윤, 모디 인도 총리에 "관계 강화 위해 다시 뵙길 고대"관련 기사민주평통, 첫 '고위 외교관 출신 탈북자' 상임위원 임명윤 대통령, 2박 4일 체코 순방 마치고 귀국길…원전 동맹 구축 성과야4당, '윤석열 탄핵 추진 연대' 구성…"민생 임계점, 국회가 나서야"윤 대통령 "반대한민국 세력 맞서 자유의 힘으로 미래 지켜야"민주평통, 미주지역 자문위원들에 "8·15 독트린 위한 적극적 활동"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