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멀쩡한 상황에 계엄하는 대통령 어디 있나"
"민주당, 계엄 걱정해야 할 만큼 무리수 두고 있다는 방증"
갈등설 한동훈 대표도 "내 귀에 도청장치" 비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2024.9.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민주당, 계엄 걱정해야 할 만큼 무리수 두고 있다는 방증"
갈등설 한동훈 대표도 "내 귀에 도청장치" 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