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대통령 관저 내 정자 문제 없어…등재 협의 단계"

"대통령 관저 많이 초라해…외빈들 보여주고 싶어 새로 설치"
"관저 자체가 경호구역…건축비 과거에도 구체적 내용 안 밝혀"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대통령실 관저 증축 의혹 관련 답변을 듣던 도중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2024.8.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대통령실 관저 증축 의혹 관련 답변을 듣던 도중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2024.8.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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