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9일 계룡대 전투통제실에서 장병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여름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9일 계룡대 전투통제실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9일 계룡대 전시지휘시설에서 '24년 을지 자유의 방패(UFS, Ulchi Freedom Shield) 연습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여름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9일 계룡대 전시지휘시설에서 '24년 을지 자유의 방패(UFS, Ulchi Freedom Shield) 연습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9일 계룡대 전투통제실에서 육·해·공군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여름휴가 첫날인 5일 오후 경남 통영중앙시장을 찾아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여름휴가 첫날인 5일 오후 경남 통영중앙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여름휴가 첫날인 5일 오후 경남 통영중앙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여름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후 경남 진해기지사령부 체육관에서 열린 장병들의 농구경기에서 점프볼을 던져주고 있다. 이날 윤 대통령은 해군 및 해병대 장병들과 농구, 족구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하며 단합을 다졌다. (대통령실 제공) 2024.8.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여름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후 경남 진해기지사령부 체육관을 찾아 장병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윤 대통령은 해군 및 해병대 장병들과 농구, 족구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하며 단합을 다졌다. (대통령실 제공) 2024.8.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여름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후 경남 진해기지사령부 체육관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 하고 있다. 이날 윤 대통령은 해군 및 해병대 장병들과 농구, 족구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하며 단합을 다졌다. (대통령실 제공) 2024.8.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여름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후 경남 진해기지사령부 체육관을 찾아 자유투 라인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윤 대통령은 해군 및 해병대 장병들과 농구, 족구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하며 단합을 다졌다. (대통령실 제공) 2024.8.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여름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후 경남 진해기지사령부 체육관에서 해군 및 해병대 장병들과 함께 족구를 하며 단합을 다지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9일 계룡대 전시지휘시설에서 3군 참모총장들과 함께 주요 구역을 꼼꼼히 둘러본 뒤 전투통제실로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여름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9일 계룡대 전시지휘시설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9일 계룡대 전투통제실에서 육·해·공군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대통령실윤석열휴가마무리박지혜 기자 한국여성기자협회, 10일 '기자가 되는 길' 워크숍 개최[뉴스1 PICK]尹·기시다, 마지막 '브로맨스'관련 기사[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 서울의료원·중앙응급의료센터 방문[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한가위 인사'[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 "국제사이버훈련 허브로 위상 확립할 것"[뉴스1 PICK]尹·기시다, 마지막 '브로맨스'[뉴스1 PICK]日 기시다 방한, 시민단체 "역사왜곡·독도영유권 주장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