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6·25전쟁 제74주년 행사'에서 6·25전쟁 참전 22개국 국기 입장에 박수를 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6.25김건희대구행사참석김정률 기자 장동혁 "'장한석' 연대, 시기 상조…국힘 바뀌고 강해져 할 시기"국힘 "與 통일교 특검 수용, 진실 규명 의지 있는지 의심"관련 기사尹, 1월 내란재판 줄선고 예고…8월 최종 대법 선고 나올까정청래 "통일교 특검 속도…국힘 유착 유죄확정시 위헌정당 해산"내란재판부법 본회의 처리·'체포방해' 윤석열 결심…이번주(22~26일) 주요일정[인터뷰 전문] 함인경 "특검 수사, 편파가 아니라 짜 맞추기 식"[일지]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내란특검 수사 종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