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34%·민주 35%…개혁신당·이낙연 신당 각 3%한동훈, 장래 지도자 선호도 조사서 최고치 기록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2024.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정당지지도갤럽이재명한동훈국민의힘민주당장래정치김정률 기자 장동혁, 한동훈 '당게' 당무감사 논란에 "지금은 당력 하나로 모아야"송언석, 이준석 '통일교 특검' 제안에 "환영…진상규명 이뤄내자"관련 기사李대통령 긍정평가, 4%p 떨어진 59%…부정평가 이유에 '대장동' 포함 [갤럽]'APEC·관세협상' 끝낸 李대통령 지지율 63%…전주 대비 6%p↑[갤럽]李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모두 '외교' 1위[갤럽][인터뷰 전문]홍익표 "김현지, 국감 출석하는 게 가장 깔끔"지방선거 전망, 여당 39%·야당 36%…정당지지도, 민주 39%, 국힘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