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대통령실 새 CI 공개 '용산 청사에 봉황·무궁화 배치'

업데이트 2022.10.24 오전 08:26

최종 매뉴얼 작업 거쳐 11월부터 사용 예정

본문 이미지 - 대통령실이 공개한 새로운 상징체계(CI) 디자인 ⓒ News1 — 대통령실이 공개한 새로운 상징체계(CI) 디자인 ⓒ News1

본문 이미지 - 기존 청와대 로고 — 기존 청와대 로고

본문 이미지 - 대통령실은 23일 대한민국 자유·평화·번영을 상징하는 새로운 상징체계(CI) 디자인을 공개했다.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봉황과 무궁화를 배치한 새로운 상징체계는 최종 매뉴얼 작업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사용될 예정이다. (대통령실 제공) 2022.10.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대통령실은 23일 대한민국 자유·평화·번영을 상징하는 새로운 상징체계(CI) 디자인을 공개했다.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봉황과 무궁화를 배치한 새로운 상징체계는 최종 매뉴얼 작업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사용될 예정이다. (대통령실 제공) 2022.10.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대통령실이 공개한 새로운 상징체계(CI) 디자인 ⓒ News1 — 대통령실이 공개한 새로운 상징체계(CI) 디자인 ⓒ News1

본문 이미지 - 이재명 부대변인이 2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한민국 자유·평화·번영을 상징하는 새로운 상징체계(CI) 디자인을 공개했다.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봉황과 무궁화를 배치한 새로운 상징체계는 최종 매뉴얼 작업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사용될 예정이다. 2022.10.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이재명 부대변인이 2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한민국 자유·평화·번영을 상징하는 새로운 상징체계(CI) 디자인을 공개했다.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봉황과 무궁화를 배치한 새로운 상징체계는 최종 매뉴얼 작업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사용될 예정이다. 2022.10.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대통령실이 공개한 새로운 상징체계(CI) 디자인 ⓒ News1 — 대통령실이 공개한 새로운 상징체계(CI) 디자인 ⓒ News1

본문 이미지 - 대통령실이 공개한 새로운 상징체계(CI) 디자인 ⓒ News1 — 대통령실이 공개한 새로운 상징체계(CI) 디자인 ⓒ News1

본문 이미지 -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의 공식 임기가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태극기와 함께 봉황기가 게양돼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의 공식 임기가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태극기와 함께 봉황기가 게양돼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의 공식 임기가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태극기와 함께 봉황기가 게양돼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의 공식 임기가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태극기와 함께 봉황기가 게양돼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74년 만에 청와대가 개방된 10일 오전 대정원에서 개방 행사 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 74년 만에 청와대가 개방된 10일 오전 대정원에서 개방 행사 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청와대 국민 개방 당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한 시민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인수위사진기자단 — 청와대 국민 개방 당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한 시민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인수위사진기자단

본문 이미지 - 국민대표 74인을 비롯한 시민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 들어서고 있다. 청와대 개방은 74년 만에 처음이다. 2022.5.10/뉴스1 ⓒ News1 인수위사진기자단 — 국민대표 74인을 비롯한 시민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 들어서고 있다. 청와대 개방은 74년 만에 처음이다. 2022.5.10/뉴스1 ⓒ News1 인수위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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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