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北, 국제사회 일원으로 참여토록 협력"국빈방문 계기 양국관계 '전략적 동반자'로 발전 희망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오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도착,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2019.03.12.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11월20일 아세안 회의장에서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8.11.20/뉴스1관련 키워드문재인말레이시아정상회담북미군축합의한말레이시아FTA조소영 기자 부산·대구·광주까지…조국혁신당, '혁신의 길' 따라 총력 유세 돌입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