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의 보좌진이 국가 재정정보를 무단으로 열람 및 유출했다는 의혹이 정국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왼쪽)과 심재철 의원이 27일 이와 같은 의혹에 대해 각각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8.9.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장수영 기자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심재철 의원이 제기한 업무추진비와 회의비의 부적절한 사용 의혹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8.9.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