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늘 文후보 임명동의안 재가여부 결정"朴대통령, 재가에 필요한 사항 모두 받아놓은 상태"文, 스스로 사퇴할 수 있도록 며칠 더 줄 수도박근혜 대통령이 5박6일 간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21일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우즈벡을 국빈 방문 중이던 지난 18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의 국회 제출 문제와 관련해 관련 키워드박근혜문창극지명철회자진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