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배지 안 달고 있어 신분 인지 못했다""응급 후송돼 입술 봉합… 법적 조치 검토"관련 키워드박근혜청와대시정연설경호실강기정민주당장용석 기자 전국 산불 진화 '장기화'…강풍 예보에 피해 확산 우려 (종합2보)전국 산불 확산, 강풍으로 주불 진화 실패…야간 진화 돌입 (종합)관련 기사李대통령 "권력은 견제받아야"…특별감찰관 8년 만에 부활 임박[尹탄핵인용] 용산시대 연 윤 대통령, 1060일 만에 불명예 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