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명박' 교체기보다 증가세 가팔라… 해결 기대 때문"청와대 민원 접수 건수 추이(단위: 건, 청와대 제공) © News1 관련 키워드박근혜청와대민원관련 기사민주, 최상목 공수처 고발…최순실 게이트 가담, 뇌물·공갈 혐의'尹내란 혐의' 대통령실 7년만의 압수수색…4시간째 거부중추석에도 서울경찰청 인근 쓰레기더미 못 벗어난 할머니[이승환의 노캡]尹, 용산 정비 완료…한중일 정상외교로 국면전환 나선다朴 최측근 정호성, 대통령실 시민사회 수석실 비서관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