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윤창중 지휘·감독 책임에 사의표명" 시점은 의견 분분靑 일각 "이제 좀 그만 하자"… 관련자 문책 '최소화' 될 듯허태열 비서실장은 12일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남기 홍보수석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남기 홍보수석이 지난 3월 브리핑 후 청와대 춘추관을 빠져나오는 모습 2013.5.12 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관련 키워드박근혜청와대이남기윤창중성추행허태열전광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