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혁 부위원장, 中 인터넷 판공실 찾아 관심·지원 당부한·중 등 모인 '개인정보 협의체' 구성·운영 제안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왕징타오 중국 인터넷 판공실 부주임. (개인정보위 제공)관련 키워드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기림 기자 金총리, 연말 민생행보 시동…아동·노인시설·쪽방촌 찾고 새벽 청소도김민석 "AI·재생에너지 전남으로…호남 향한 대통령 애정은 '찐'"(종합)관련 기사"금융범죄 예방부터 은퇴자산 관리까지"…생애주기별 금융교육 강화美법무부, 엡스타인 공개 파일서 삭제한 트럼프 사진 복원[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2일, 월)클린턴, 여성과 욕조에…트럼프 사진은 빛삭한 엡스타인 파일공개SKT 배상 조정안 1인당 신규 10만원?…"8월 요금할인은 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