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혁 부위원장, 中 인터넷 판공실 찾아 관심·지원 당부한·중 등 모인 '개인정보 협의체' 구성·운영 제안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왕징타오 중국 인터넷 판공실 부주임. (개인정보위 제공)관련 키워드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기림 기자 33도 넘는 근로환경에선 '2시간 이내 20분 휴식' 의무화 추진李대통령, 첫 NSC…"남북 평화, 안보 위한 현실적 선택지"(종합)관련 기사개인정보위, 더치트에 과태료 480만원…·토스인컴 등에 개선권고관리 허술 IP카메라 175개 운영자 적발…개인정보위 "엄중 경고"34만명 개인정보 해커에 털린 블랙야크…과징금 14억 철퇴[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0일, 목)카카오페이·카카오모빌리티, 오늘 법정서 개보위·공정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