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혁 부위원장, 中 인터넷 판공실 찾아 관심·지원 당부한·중 등 모인 '개인정보 협의체' 구성·운영 제안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왕징타오 중국 인터넷 판공실 부주임. (개인정보위 제공)관련 키워드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기림 기자 李대통령 "한국, 흥망 경계지점…이 순간이 근현대사 큰 장면 될 것"李대통령 "새벽 화장실서 사망한 여동생도 산재 소송 져…잘 운영돼야"관련 기사장동혁, 한동훈 '당게' 당무감사 논란에 "지금은 당력 하나로 모아야"쿠팡 "와우 멤버십 해지 절차 간소화할 것"'1.1만명 회원정보 유출' 국립항공박물관, 과징금 9800만원메타·손보사·대학 등 개보위 시정명령 이행…상반기 95.3% 완료개보위, 2K 게임즈·부산국제금융진흥원에 3억원대 과징금·과태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