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감사원 전경. 2014.9.2/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관련 키워드감사원합천군합천영상테마파크숙박시설호텔정지형 기자 '권영세號' 정책 드라이브…이재명은 '흑묘백묘' 아닌 도둑고양이나경원 "尹 탄핵심판, 추가 변론기일 지정돼야…방어권 부족"관련 기사김윤철 합천군수 "합천 호텔 관련 감사원 결과 엄중히 받아들여"합천군 "호텔 사건 관련 직원 엄정·신속 절차 추진"감사원, 수백억 배상 '합천 호텔 사건' 책임은 합천군 탓'합천 호텔 손배소 패소' 합천군, 항소…"288억 원 배상액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