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운하 아냐"…野 "대국민 사기극 MB 처벌해야"'운하' 여부 두고 설전, 새누리 "배도 안다니는데"감사원 "MB 일정 책임…대운하 염두뒀지만 대운하 아냐"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김영호 사무총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역점 사업이었던 '4대강 살리기 사업'이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염두에 둔 사업이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와 관련, 김 사무총장은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4대강 사업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2013.10.15/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김학용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다. 2013.10.15/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관련 기사[국감현장]감사원 "대운하 염두에 둔 4대강 사업, MB 책임 있다"(종합)[국감브리핑] 감사원, 제도개선 요구 0.3%에 그쳐이상돈 "MB, 감사원 이용…현직에 있었으면 탄핵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