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30일 밤 SBS에 출연해 한미관세협상 타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방송후 강 실장은 SNS를 통해 이날 바쁜 일정으로 인해 저녁을 거른 강 실장은 다소 피곤한 모습을 보여 주위의 염려를 들었지만 "긴장이 풀린 탓이지 절대 피곤하지 않다"고 했다. (SB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경주APEC박태훈 선임기자 정옥임 "한동훈, 노무현에게 배운 듯…정몽준 문전박대 수모 견뎠듯 장동혁이 때리면"박주민 "내가 김병기라면 당에 부담 안주는 방법 고심…당원들, 상황 엄중 인식"관련 기사"李 정부 첫해 외교 성과는 '정상화'와 관세 타결·핵잠 도입"트럼프, 마지막 '백악관 황금열쇠' 李대통령에 선물…전세계 5개뿐경북도 “4개 컨벤션센터 풀가동해 국제회의 선점"…전략 논의고려아연 美 제련소, '팍스 실리카' 교두보…제2 마스가 급부상관세 충격에도 韓수출 역대 최대…7000억 달러 눈앞[2025경제결산]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