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씨가 지난 9월 중순 미국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우리가 찰리 커크'라는 푯말을 들고 있는 모습.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정옥임 "한동훈, 노무현에게 배운 듯…정몽준 문전박대 수모 견뎠듯 장동혁이 때리면"박주민 "내가 김병기라면 당에 부담 안주는 방법 고심…당원들, 상황 엄중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