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신임 서울동부지검장(51·사법연수원 30기)이 지난 7월 4일 오전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5.07.04/뉴스1 ⓒ News1 남해인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저급한 인생 한동훈" 배현진 "제발 조용, 결국 안 바뀔 걸 기대"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