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안정이 가장 시급…정책 추진 동력 약화 우려""남녀 차별 제로섬 게임 넘어야…남성 문제 대안 모색"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8.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이비슬 기자 서울시, 해외직구 초저가 제품 10종 점검했더니 '전량 위조'연말 택시·버스 대책 총력…서울시 "심야 택시 승차난 거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