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출 두고 공방 펼치다 25일 오후 4시 30분 이후 파행 김현 "보고서 채택 논의할 것…합의 안 될시 표결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왼쪽)과 더불어민주당 김현 간사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사청문회장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날 청문회는 오후 5시 속개 예정이었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은 후보자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회의장에 들어오지 않았다. 민주당은 이종배 위원장에게 오후 8시 반 속개를 요청했다. 2025.6.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