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소통플랫폼, '모두의 광장'으로 명칭 확정"어제 하루 2만3000명 접속…2만8000개 의견"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6.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기획위원회국정기획위국민소통플랫폼모두의 광장이재명이재명 대통령이재명 정부정부 소통 플랫폼김지현 기자 감사원 실무진의 반박 "文정부 통계 감사, 조작 아냐…尹정부 전부터 계획"한은, 규제·검사권 확보 추진…국정기획위 "정해진 방향 없어"김유승 기자 국정기획위, 이번주 선관위 업무보고…부실 관리 점검·국민투표법 논의국정위 "정부조직개편, 대통령실과 이견 없어…李정부 명칭 없다"(종합)관련 기사출범 한 달 국정위…'얼차려' 기강잡기 논란에도 '개혁·성장' 방향 제시국정기획위 '소통버스' 16일 창원 방문…정책 제안·민원 청취"대통령 발의보다 국회 논의"…국정기획위, 개헌 추진 '신중론' 속내는[오늘의 국회일정] (9일, 수)국정기획위 만난 민주노총…"새 정부 노동 정책 정상화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