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가 자신은 검찰독재정권의 피해자라며 제헌철 사면복권을 요구하는 주장을 SNS를 통해 펼쳤다. (SNS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나경원 "與, 우리 목숨 노리고 있는데 네탓 내탓만…하나로 뭉쳐야"장동혁 "당대표 출마 권유 많아 고민 중…쇄신은 청산 아니라 107명 묶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