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가 자신은 검찰독재정권의 피해자라며 제헌철 사면복권을 요구하는 주장을 SNS를 통해 펼쳤다. (SNS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나경원 "독재는 박수와 선거로 시작 침묵으로 완성…계속 목소리 낼 것"정옥임 "한동훈, 노무현에게 배운 듯…정몽준 문전박대 수모 견뎠듯 장동혁이 때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