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김문수 후보 반려동물 정책 공약 발표 표준수가제·진료기록 공개…수의계, 우려 표해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지난 21일 각각 반려동물 관련 공약을 발표하며 약 1500만 반려인을 향한 구애에 나섰다. ⓒ 뉴스1과거 표준수가제 관련 법안이 발의됐을 당시에도 표준수가제가 오히려 의료서비스의 질 저하 또는 획일적 진료비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사진은 내용과 관계없음, 이미지투데이). ⓒ 뉴스1수의계는 진료기록 공개가 진정한 공공성을 가지려면 '수의사 처방제 확대', '약사법 개정(예외 조항 삭제)', '의료항목 및 기록 방식 표준화' 등의 선결 과제가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고 주장한다(사진은 내용과 관계없음, 이미지투데이).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반려동물정책동물공약반려동물공약동물병원비동물병원수의사한송아 기자 고려동물메디컬센터, 8월 미래 임상 수의사 위한 '비지팅 데이' 개최갑자기 고개 돌아가고 눈동자 흔들리는 강아지…'이 질병' 의심해야관련 기사수의계 "농장 전담 수의사제 도입 시급"…국민 건강 위한 해법 제시美 대선 부통령 후보 월즈-밴스 TV토론…중동·경제·이민 충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