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경기 의정부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열리는 '신도 성추행' 혐의와 관련 2차 조사에 출석하며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허경영김송이 기자 김지호 "♥짠돌이 김호진, 배달비도 아껴…딸이 치킨 픽업한다""작은 키 물려준 부모, 토막 내야겠다"…서울대 졸업생 게시판 '이상한 글'관련 기사경찰 '신도 성추행·사기' 혐의 허경영 구속영장 신청다락방 총재, 여신도 성폭행 의혹…총재측 "일방 주장, 수사 응할 것"(종합)종교단체 다락방 수장, 여신도 수차례 성폭행 혐의…'제2의 JMS' 의혹'윤두현 체제' 본격화…그랜드코리아레저, 조직개편 단행[인터뷰] 전주혜 "李, 도저히 벌금형은 불가…판사 탄핵시 재판 가속 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