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6일 오전 10시43분 쯤 인천시 서구 심곡동 빌라 4층에서 불이나 초등생 문하은 양(12)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다가 1주일만인 지난 3일 사망, 주위를 아프게 했다. 2025.2.27/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관련 키워드인천빌라화재초등생사망친모방임혐의검찰송치유승민국민의힘딸과아픈남편위해일나간게무슨죄냐박태훈 선임기자 주진우 "서해 피격 은폐 의혹 무죄…檢 대장동 항소 포기와 흐름 같아"홍준표 "장한석 모여본 들 지선 어려워…살려면 尹 사람 다 도려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