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화재 사망 초등생 친모 처벌은 가혹…딸과 아픈 남편위해 일 나간 게 죄?"

본문 이미지 - 지난 2월 26일 오전 10시43분 쯤 인천시 서구 심곡동 빌라 4층에서 불이나 초등생 문하은 양(12)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다가 1주일만인 지난 3일 사망, 주위를 아프게 했다.  2025.2.27/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
지난 2월 26일 오전 10시43분 쯤 인천시 서구 심곡동 빌라 4층에서 불이나 초등생 문하은 양(12)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다가 1주일만인 지난 3일 사망, 주위를 아프게 했다. 2025.2.27/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