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석방에 가라앉은 계파갈등…이재명 중심 '한시적 통합'

탄핵 심판 선고도 미뤄지면서 기각 우려 커지자 하나로 뭉쳐
'매불쇼 발언' 등 인한 갈등봉합 안돼…선고 후 통합 미지수

박용진 전 의원(왼쪽부터), 김경수 전 경남지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2일 서울 광화문 앞 민주당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국난극복을 위한 시국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박용진 전 의원(왼쪽부터), 김경수 전 경남지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2일 서울 광화문 앞 민주당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국난극복을 위한 시국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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