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의료사고 안전망 확충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박근혜박용진윤석열권성동권영세내란쌍권여우같다박태훈 선임기자 김상욱 "김건희 삼부토건 양평고속도, 범죄 단체급…尹, 부패 감추려 내란획책 의심"서정욱 "김건희 연락 안돼? 주로 코바나에 있기에…찐윤, 장동혁을 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