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모의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은평구 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민간인 신분인 노 전 사령관은 박근혜 정부에서 정보사령관을 지낸 인물로 육군사관학교 선배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도와 포고령을 작성하는 등 계엄을 사전에 기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4.12.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1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은행노동조합 제5회 브라운백세미나에서 공공부문 처우 정상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