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2024년 11월 14일 오후 공천을 대가로 정치자금을 주고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녹취파장남상권명태균변호인홍준표오세훈정치인입장이해모른다발뺌고소고발에격분박태훈 선임기자 "국민연금 개정안 일단 받아들이자"던 홍준표, 2030 반대 의식 의견 철회장예찬 "金여사, 식음전폐해 기력없다…'총 갖고' '이재명 쏘고' 그럴 건강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