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성남FC·백현동 의혹'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더불어민주당비명계초일회합종연횡경선컨벤션원태성 기자 '명태균 특검법' 대선정국 기선 제압용…민주, 여당 반발에도 무조건 통과7개 정당 1분기 경상보조금 130억 지급…민주 59억 국힘 54억관련 기사비명계 끌어안기 나선 이재명…대선 패배 책임론 수용하며 외연 확장이재명표 전국민 25만원 지원 재추진…비명 '반발'에 친명 '지원사격'(종합)이재명표 '전국민 25만 원' 재추진…친명계 "마중물 만들어야" 엄호이진숙 "2030 극우라면 최민희 극좌"…崔 "어디 내 이름에 극좌를"김부겸, 김동연·이광재 이어 "전국민 25만원, 고집 버려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