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지난 29일 서울구치소 앞에 떡국을 올린 상을 놓고 대통령을 향해 절을 하고 있다. (채널A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서울구치소보수강성지지자차례세배이준석1월30일출마자격획득만40세박태훈 선임기자 양문석 "홍준표 양다리, 그러다 가랑이 찢어져…탄핵 인용도 기각도 걱정?"與 김대식 "尹 면회는 인간의 도리…尹은 현직, 2030에게 메시지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