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6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수감 39일째인 22일 서울남부교도소로 이감됐다.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조국서울구치소서울남부교도소이감윤석열만남불발수치소입감39일만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저급한 인생 한동훈" 배현진 "제발 조용, 결국 안 바뀔 걸 기대"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