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완전 거짓" 발표에도 황교안 "체포 中간첩 美본토 압송" 부채질

주한미군사령부가 '부정선거에 관여한 중국인 간첩들을 체포, 미국에 보내 실토를 받아냈다'는 극우 매체 보도에 대해 "완전한 가짜뉴스"라며 공식 발표했음에도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이와 관련된 보도를 소개하는 등 부정선거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주한미군사령부가 '부정선거에 관여한 중국인 간첩들을 체포, 미국에 보내 실토를 받아냈다'는 극우 매체 보도에 대해 "완전한 가짜뉴스"라며 공식 발표했음에도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이와 관련된 보도를 소개하는 등 부정선거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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