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부가 '부정선거에 관여한 중국인 간첩들을 체포, 미국에 보내 실토를 받아냈다'는 극우 매체 보도에 대해 "완전한 가짜뉴스"라며 공식 발표했음에도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이와 관련된 보도를 소개하는 등 부정선거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황교안부정선거중앙선관위주한미군사령부완전날조가짜뉴스스카이데일리중국인간첩99명체포박태훈 선임기자 전문가 "독감, 48시간 내 호흡기 중요 벽 모두 깨…열나면 더더욱 위험 "박정희· 정주영도 좋아한 '쨍하고 해뜰 날'…송대관을 스타로 만든 메가 히트곡관련 기사[인터뷰]이준석 "대선 출마한다…이번 대선서 구습 정치인 걸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