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밤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확성기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구속의 부당성'을 역설하고 있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밤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훈방조치 될 것'이라는 내용의 답을 했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상현서부지법 난입월담17명알아보겠다습격도화선음로갈라치기윤석열구속에성난민심박태훈 선임기자 조국 "하루 40분 땀 나게 뛴 뒤 찬물 샤워…밤 9시 20분 취침"임종석 "팬덤 눈치 보며 영혼까지 파는 정치인 많다…민주주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