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1회 국회(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듣고 있다. 김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백골단 명칭을 사용한 '반공청년단'의 기자회견을 주선했다. (다중노출) 2025.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맹윤김민전윤석열구속바보침묵의카르텔악의카르텔부정선거의혹박태훈 선임기자 신제윤 삼성 새 이사회 의장 딸은 엄친아 대명사…하버드 출신 아나운서조갑제 "尹, 탄핵선고 전 하야 가능성"…김종혁 "한동훈 요구때 했어야지"관련 기사김민전 "제왕적 대통령제가 문제? 제왕 尹 구속은 뭐냐…尹 정말 열심히 하려 했다"